신용순 개인전
자연을 그리다 자연을 만나면서 그때마다 많은 이야기와 기억들이 떠올라 그림으로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그리고 숲... 마음속으로 늘 해보고 싶었던 그림 공부를 정년퇴임후 시작하게 되었고, 그림은 저에게 마음의 평화이자 삶의 풍요로움, 그리고 감사함을 주었습니다. 아직 보여드리기에 부족하지만 그동안 그려왔던 그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며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알림
교우리스트
즐겨찾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