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남양 성모성지 통일기원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제단화 모습입니다. 이탈리아의 조각 거장이자 '21세기의 미켈란젤로'라고 불리는 줄리아노 반지(Giuliano Vangi)가 유리에 그린 주님 탄생 예고와 최후의 만찬 양면화가 걸려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앞뒤 양쪽에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수원교구 남양 성모성지 통일기원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의 제단화 모습입니다. 이탈리아의 조각 거장이자 '21세기의 미켈란젤로'라고 불리는 줄리아노 반지(Giuliano Vangi)가 유리에 그린 주님 탄생 예고와 최후의 만찬 양면화가 걸려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앞뒤 양쪽에서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