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남양 성모성지의 피에타상과 성인 흉상 모습입니다. 피에타상은 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6년에 봉헌된 자비로우신 예수님 동산에 세워졌습니다. 김유선 프란치스코 교수님 작품입니다. 그 옆에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의 흉상이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성당/성지 > 남양 성모 성지
2024-05-08
남양 성모성지 피에타상과 성인 흉상
수원교구 남양 성모성지의 피에타상과 성인 흉상 모습입니다. 피에타상은 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6년에 봉헌된 자비로우신 예수님 동산에 세워졌습니다. 김유선 프란치스코 교수님 작품입니다. 그 옆에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의 흉상이 있습니다. 2024년 4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