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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최윤환 몬시뇰 회경축 16일 정남성당서 봉헌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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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암선교후원회 17주년 기념 행사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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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유재현 다니엘 신부 집전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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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사제 서예전 “세상 모든 갈등, 십자가 앞에서 사라졌으면…”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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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라가는 하느님 정원에 마중물이 되자 |
2024-03-13 |
192875 |
너울 벗은 얼굴로 하느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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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 현장에서] 유일한 초등생 내 친구 |
2024-03-13 |
192873 |
[생활 속의 복음]사순 제5주일- 부활의 영광 예고하신 예수님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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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이 붓을 든 이유는?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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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향기 with CaFF] (251) 로봇 드림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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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13년 만에 피해 원전 재가동 |
2024-03-13 |
192869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잠수병 걸려 신체 마비된 두 아이 아빠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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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인] 성 니콜라오 오언 (3월 22일)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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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전환기 교회 쇄신의 열망 컸다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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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월호 10주기 함께 추모한다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