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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지난 15일 가양동성당에서 열려 2018-09-18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본당 성화 콘서트>

15일 가양동성당에서 열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와 함께하는 cpbc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특집 공개방송 <본당 성화 콘서트>915일 가양동성당(주임 오은환 신부)에서 열렸다.

 

 

 가양동성당 주임 오은환(베드로) 신부

 

지난 7월 가톨릭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명동성당으로 가자!>에 이은, 신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개방송으로 마련됐다. <본당 콘서트> 1탄은 올해로 본당 설립 26주년을 맞은 가양동성당이 무대가 됐다.

 

cpbc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를 진행하는 박철 라우렌시오 씨가 마이크를 잡고, K2 김성면(루카), 소냐(디오니시아), 에반(유호석 베네딕토), 신상옥(안드레아), 나정신(체칠리아), 카이로저스(지혜의샘 북방선교 기도 공동체) 등 인기가수와 생활성가 가수가 총출동했다.

  

특히 가양동성당 주임 오은환(베드로) 신부의 노래는 신자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 무대에 오른 오은환 신부는 당부의 말로 미사야말로 신앙생활의 정점이라며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이 재현되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체험하는 미사가 우리 신앙생활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신부는 매주 직접 제작한 시청각자료(PPT)로 강론한다. 신자들은 다양한 사진·음악·동영상을 활용한 신부님의 강론 덕분에 복음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본당 콘서트를 진행한 박철 라우렌시오 씨는 제가 올해로 방송 생활 30년인데, cpbc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방송에서 하느님, 주님을 마음껏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방송을 하고 전화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때마다 성화되는 느낌을 받곤 한다. 앞으로 2탄, 3탄 본당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신부님과 신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K2김성면(루카)

 

 

나정신(체칠리아)

 

 

에반(유호석 베네딕토)

 

 

신상옥 안드레아와 카이로저스

 

 

소냐(디오니시아)

 

가양동성당 설립 26주년 기념 <본당 성화 콘서트>922() 오후 65cpbc ‘박철의 빵빵한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서울대교구 페이스북(www.facebook.com/commu.seoul/)에서도 전체 공연 영상을 볼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와 함께하는 <본당 콘서트> 개최를 희망하는 본당은 본당명 본당 내 소속과 직책 연락처 등을 적어 홍보위원회 이메일(commu@catholic.or.kr)로 문의하면 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언론홍보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