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Bayern)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퇴팅(Altotting) 은총 경당(Gnadenkapelle)의 봉헌 액자 모습입니다. 1489년 경당에 모신 검은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상을 통해 첫 기적이 일어난 후 지난 500년 동안 성모님의 전구로 은총을 입은 순례자들이 봉헌한 액자가 경당 회랑의 천정과 벽을 가득 덮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Bayern)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퇴팅(Altotting) 은총 경당(Gnadenkapelle)의 봉헌 액자 모습입니다. 1489년 경당에 모신 검은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상을 통해 첫 기적이 일어난 후 지난 500년 동안 성모님의 전구로 은총을 입은 순례자들이 봉헌한 액자가 경당 회랑의 천정과 벽을 가득 덮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