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란 도자 성수반전
Sacrarium 성수를 찍어 성호를 긋는 것은 세례의 은총을 기억하고 악을 멀리하여 깨끗하여 지기를 바라며 주님께 다가서는 행동이다. 성수를 담는 성수반을 제작하여 성수에 담긴 축복과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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