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마침 글
주님 나의 예수님 주님의 고난의 길, 사랑의 길을 당신의 손을 잡고 걸었던 저는 새 희망이 시작되는 길 앞에 서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그림을 시작하고 완성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본당 이종환 요셉 주임 신부님 매일 미사의 은총 안에서 십자가의 길 묵상 안에서 용기와 힘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길 묵상 함께 이끌어주신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 저에게 은총의 기회를 주신 마뗄암재단, 이영숙 베드로 수녀님(한국 순교 복자수녀회) 마뗄암재단 피정쉼터 경당을 봉헌 하신 이성우 안토니오님, 응원해주신 많은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9. 이선영 마리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