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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개인전

  • 기간 : 2019-08-21 ~ 2019-08-27
  • 작가 : 김선희

  • 갤러리1898 > 김선희 개인전

빨강, 노랑, 파랑을 대비하면서 인간의 생명과 자연의 위치에 삶을 함께하며 희노애락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의 애환과 고뇌, 고통을 상징하며 삶의 평범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진실하게 한 폭의 캔버스에 표현했으며 내면의 세계와 정신적인 행복함을 함께 점선면을 통하여 나타냈으며 존재하는 모든 삶의 희노애락을 사실적인 묘사의 구속에서 벗어나 좀더 단순하면서 내면의 세계에 충실하고자 아크릴을 통하여 한폭의 화면에 표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