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오후 세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번역하면,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마르코 14-33~34 [수강 문의] 가톨릭회관 333호, 블로그 pc21s.blog.me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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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힐링 캘리그라피]- 3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오후 세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 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번역하면,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마르코 14-33~34 [수강 문의] 가톨릭회관 333호, 블로그 pc21s.blog.me 참조하세요^^